出演中韩合作电影《大明猩》的童星徐娇在电影试映会上表示还不是时候进军韩国演艺圈。《大明猩》将在接下来的17号播出,感兴趣的筒子们敬请期待哟!

"한국 연예계 진출 생각 있지만, 지금은 아냐"
“虽然有想过进军韩国演艺界,但不是现在”。

'아시아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는 중국 아역배우 서교(16)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서 "한국 연예계 진출 생각은 당연히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할 생각"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被称为“亚洲的akota Fanning”的中国童星演员徐娇(16岁)8日下午在首尔江南区三星洞 coex megabox召开的电影《大明猩》(导演金容华)的言论试映会上表明自己日后的计划:“虽然有想过进军韩国演艺界,但不是现在。我想去美国留学”。

서교는 '미스터 고'에서 야구 경기하는 고릴라 링링을 훈련하는 15세 소녀 웨이웨이를 맡아 열연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16살인 서교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뽐내며 성동일과 영화를 차분히 이끌어 나간다.
徐娇在电影《大明猩》中饰演训练打棒球的猩猩“灵灵”的15岁少女薇薇。1997年出生,今年才16岁的徐娇却表现出与她年龄不符的成熟演技,和成东日一起安静地引领电影的剧情发展。

'아시아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며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한 그에게 한국 아역배우 김새론을 알고 있느냐. 한국 연예계에 진출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죄송하게도 김새론 씨는 잘 모른다. 예쁜 분인 것 같은데 칭찬 정말 감사하다"며 한국 연예계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있다. 지금은 배우가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얼마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말을 아꼈다.
记者问被称为“亚洲的akota Fanning”,拥有引以为豪的演技的徐娇是否知道韩国的童星金赛纶以及是否有想过进军韩国演艺界时,徐娇简单地回答:“不好意思,我不知道金赛纶是谁。不过想来应该是挺漂亮的,真的很感谢您的称赞”,“当然有想过进军韩国演艺界,虽然现演员展现演技很重要,但是我认为内在更为重要,所以不久后我会去美国留学”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무엇이냐는 말엔 "고릴라 링링이 아팠을 때 성충수(성동일)가 수표 주면서 '너는 중국으로 가고 나는 감옥 가면 된다'고 말하는 장면이 정말 슬펐다"며 "김용화 감독님께서 '배우가 슬픈 연기를 할 때 눈물을 흘려야만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해주셨다. 슬픔을 오히려 웃으면서 표현할 때 더 슬프게 표현된다는 사실을 알려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김용화 감독에게 감사의 표시를 했다.
被问到最为印象深刻的场面是什么时,徐娇说:“猩猩灵灵生病的时候,成忠秀(成东日)给我支票,说‘你回中国去,我去监狱就行了’的场面真的让人觉得很悲伤”,“金荣华导演告诉我:‘演员在表现悲伤时并不一定要流泪才能表现出悲伤’,很感谢导演告诉我悲伤反而是笑着表现出来才更显得悲伤这个事实”,表达了她对金荣华导演的感谢。

'미스터 고'는 야구 경기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으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大明猩》愉快地描述了会打棒球的猩猩灵灵和它15岁的少女经纪人加入韩国棒球团队,成为超级明星的过程,将在接下来17号播出。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