捧红了丁一宇、申世京、黄静茵等韩国新生代明星的经典家庭情景喜剧《HighKick》即将推出同系列第四部作品,韩国演艺界元老级演员李顺载确认出演。这将是他第三次参演“highkick”系列情景剧。

배우 이순재가 '하이킥' 시리즈 김병욱 PD과 다시 한 번 손을 잡는다.
演员李顺载和“HighKick”系列情景喜剧金秉旭导演再次牵手合作。

'하이킥' 시리즈를 제작해온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8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순재가 김병욱PD의 신작 시트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8日,制作“HighKick”系列情景喜剧的早绿蛇媒体相关负责人在接受媒体采访时公布“李顺载确认出演金秉旭导演的最新情景喜剧”。

이 관계자는 "제목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며, 기존의 '하이킥'에서 보여준 가족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这位工作人员表示“新’HighKick'的题目和具体内容都是没有确定,会呈现和以往的’HighKick'系列里表现的家庭剧完全不同的样子。

이번에 방영될 '하이킥4'는 '하이킥' 시리즈의 작가, 스태프 등 수년간 호흡을 맞춘 초록뱀미디어 제작진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직 이순재 외에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는 없으며, 8월 초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8월 중순 촬영을 시작해 9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这次上映的"HighKick4"将沿用长期合作的“HighKick”系列的作家和剧组工作人员。除了李顺载还没有确定其他任何参演演员,其他演员将在8月初确定,8月中旬开始拍摄,9月上映。

앞서 이순재는 2007년 방영된 하이킥1편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순재란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하이킥2편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극의 중심을 잡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此前,李顺载在2007年播出的HighKick1-《无法阻挡的High Kick》中获得了“A片李顺载”的外号,深得观众喜爱。之后又在2010年播出的HighKick2-《穿透屋顶的High Kick》中作为剧中关键人物出演,展示出完全不同的形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