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相佑继《野王》之后又要演新片了!Bel actors公司发布,权相佑将在MBC新水木剧《医学团队》中饰演鬼才医生朴泰信,这是他出道以后第一次扮演医生角色。

한류스타 권상우(37)가 MBC TV 새 수목극 '메디컬 탑팀'에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벨 액터스가 5일 밝혔다.
韩流明星权相佑(37岁)所属公司Bel actors5日发布了权相佑将出演MBC新水木剧《医学团队》的声明。

'메디컬 탑팀'은 실력있는 의사들이 한 팀을 꾸려 협진을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와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가 힘을 모았다.
《医学团队》主要讲述各个领域最顶尖的医生们组建一个医疗队伍的过程。由《拥抱太阳的月亮》的导演金度勋和《Brain》编剧尹景雅合力打造。

권상우는 극 중 빼어난 실력에도 거침없는 언행으로 오해를 사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암 수술 분야의 귀재 박태신으로 분해 데뷔 후 첫 의사 연기에 도전한다.
权相佑出道之后首次挑战医生演技,他在剧中扮演了一个拥有着超群实力,虽因为语言行为常遭到误会,但内心温暖的肿瘤手术领域的奇才医生朴泰信。

소속사는 "데뷔 이래 한 번도 의사 가운을 입지 않은 권상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所属公司称,出道以后医生的服装一次也没穿过的权相佑这次会通过作品将新的样子展现出来。

'메디컬 탑팀'은 '투윅스' 후속으로 오는 10월 전파를 탄다.
《医学团队》接档《Two Weeks》将在10月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