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竞争日趋白热化的现在,走后门,走后门这样的事情在我们身边并不少见。而韩国的求职调查中也显示了接近3成的人走过后门哦~~~

구직자 29% "취업 위해 청탁해봤다"
求职者中有29%的人承认“为了就业走过后门”。

구직자 10명 가운데 3명은 취업관문을 뚫어보려고 청탁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调查显示:求职者10人中就有3人有过试图突破就业而走后门的经验。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28명(70.2%)이 '취업 성공을 위해 청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177명(29%)은 실제로 청탁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就业门户网saramin19日发表了对610名求职者进行了问卷调查的结果,结果显示:有428名(70.2%)的人回答“为了就业成功,有意向走后门”,其中有177人(29%)表示实际上有过走后门的经验。

취업 청탁의 유혹에 빠지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48.6%), '청탁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서'(33.2%), '취업이 급해서'(27.8%), '스펙은 부족해도 업무능력은 갖추고 있어서'(25.9%) 등이 꼽혔다.
而掉进“就业走后门”的诱惑里的理由(多项选择)中,“就业太难了”(48.6%),“因为我觉得托得了关系也是一种能力”(33.2%),“急于就业”(27.8%),“我的条件不够好,但我拥有充分的职务执行能力”(25.9%)等。

청탁 대상은 학교 선·후배(28.2%, 복수응답), 동호인 등 사회활동 지인(27.2%), 친구(24.3%), 가족(22%) 등이었다.
走后门的对象有学校先、后辈(28.2%, 多项选择回答),有共同兴趣等社会活动时认识的人(27.2%),朋友(24.3%),家人(22%)等。

청탁 수준은 '소개 및 추천'이라고 답한 구직자가 84.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전형없이 바로 채용'(5.7%), '합격자로 내정'(4%), '서류 통과'(3.4%), '시험·면접질문 유출'(2.3%) 등의 답변도 나왔다.
走后门的水准中,回答“介绍以及推荐”的求职者占了最多,为84.8%,还有“没有经过遴选,马上录用(5.7%)”,“内定为合格者(4%)”,“通过资料审查(3.4%)”,“泄出考试、面试问题(2.3%)”等回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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