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꽃미남 배우 장근석(26)이 드라마 ‘예쁜남자’ 출연 소감을 전했다.
演员张根硕(26岁)发表了即将出演电视剧《漂亮男人》的感想。
 
18일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장근석이 예쁜남자 출연을 확정했다. 주인공 독고마테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6月18日,张根硕经纪公司方面发表消息称“张根硕已确定出演《漂亮男人》,他将饰演剧中主人公独孤马太(音)”。
 
장근석은 “독고마테 캐릭터를 만나 설렌다”며 “개성있는 캐릭터로 1년여 만에 시청자들을 찾아뵙게 됐는데, 새로운 도전이자 색다른 도전이다”고 전했다.
张根硕表示“能够饰演独孤马太,我很激动”,“这是自己时隔1年后再次携极具个性的角色跟观众们见面,既是次全新的挑战,也是次与众不同的挑战”。
 
‘예쁜 남자’(극본 유영아)는 천계영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장근석은 ‘예쁜남자’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라는 평을 받는 주인공 독고마테를 연기한다. 완벽한 외모를 갖춘 남자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예쁜남자’는 원작 역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漂亮男人》是一部翻拍自千继英(音)作家同名漫画的电视作品。张根硕在剧中饰演的被评价为拥有世界上最美脸庞的男主人公独孤马太,该剧讲述拥有完美外貌的男子寻找真爱的过程,它的漫画原作也非常受欢迎。
 
장근석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사랑비’를 마친 후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다.
张根硕自2012年结束了KBS2电视台电视剧《爱情雨》拍摄后,经历了1年多的空白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