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上半年韩国电影院男演员的好戏接连上演，终于韩孝珠的新电影《监视者们》将在下月档期上映，韩孝珠以短发和干练的新形象获得观众们的期待。韩孝珠能不能成为男演员电影势头的转折呢？我们一起来期待一下吧！

배우 한효주가 연이은 남자배우영화 강세 속에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演员韩孝珠能否在近来接连的男演员电影强势档期中征服观众备受瞩目。

'7번방의 선물', '베를린'과 이정재 '신세계'를 비롯, 최근 흥행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김수현의 '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올 상반기 한국영화계는 그야말로 '남자 천하'였다.
《7号房的礼物》《柏林》李政宰的《新世界》等电影，直到最新盛行的金秀贤出演的电影《隐密而伟大》，今年上半年韩国电影节可谓是“男人的天下”。

지난해 '내 아내의 모든 것' 임수정, '도둑들' 전지현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것처럼 여배우의 새로운 변신과 활약이 기다려지는 올 여름 극장가에는 한효주가 영화 '감시자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正如去年林秀晶出演的《我妻子的一切》，全智贤的《盗贼同盟》给观众带来观影愉悦，今年夏天大家也期待着女演员有新的形象和活动。韩孝珠的新电影《监视者们》即将在荧屏上与大家见面。

'감시자들'에서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완벽한 기억력과 집중력으로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 하윤주 역을 맡은 한효주는 갈수록 더욱 성숙해지는 캐릭터를 소화,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한효주는 '감시자들'을 통해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韩孝珠在这部电影中扮演一名捕获犯罪组织的监视专家，她拥有过目不忘的记忆力和集中力，在电影中饰演越发成熟的角色，引导着剧情的主线。

'감시자들'의 무술감독은 "한효주의 재발견이다. 제대로 된 액션 영화에 함께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길 정도다"고 밝혀 한효주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监视者们》的武术导演说，他再一次重新认识了韩孝珠，产生了想和她一起合作拍正式动作片的念头。这让大家很期待电影中韩孝珠的转型。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가 합류한 '감시자들'은 감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달 4일 개봉한다.
由演员薛景求、郑宇盛、韩孝珠、李俊昊(2PM)联袂出演的监视专家的故事，将在下个月4日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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