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와 배우 손예진이 소개팅 선호 스타일 1위로 선정됐다.
歌手李昇基和演员孙艺珍当选相亲偏好类型第一位。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미혼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소개 받고 싶은 연예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韩国婚姻信息公司듀오从5月28日到6月7日以437名未婚男女为调查对象,以“最想被介绍的艺人”为主题进行了问卷调查。

조사결과 여성이 꼽은 남자 연예인은 이승기가 46.5%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조인성(16.6%), 송중기(12.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남성이 꼽은 여자 연예인의 경우 손예진이 33.2%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한효주(24.3%), 한혜진(1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调查结果显示,女性选择的男艺人李昇基以46.5%,排名第一,接着赵仁成(16.6%)、宋钟基(12.3%)紧随其后。男性选择女艺人的情况孙艺珍(33.2%)占据第1的宝座,接着是韩孝珠(24.3%)、韩惠珍(11.4%)。

결과에 네티즌들은 "소개팅 선호 스타일 1위, 다정한 남자가 대세구나!", "손예진 이승기 정도면 대박이지", "이승기 손예진 급 만나려면 대체 얼마나 잘나야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于结果网民们纷纷反映“温柔的男人是趋势啊!”“孙艺珍李昇基这样程度的话,大发了!”“得有优秀的条件才能遇见李昇基孙艺珍这样级别的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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