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郑锡元公开甜蜜婚纱照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来源:韩国体育朝鲜网站
2013-05-30 13:44
韩国ost女王白智英和演员郑锡元的婚事备受关注,今天他们公开了不久前两人拍摄的甜蜜蜜的婚纱照。我们也来看看照片,为他们和小baby献上祝福吧!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 백지영, 정석원의 웨딩 사진이 드디어 공개됐다.
演艺界公认的情侣白智英和郑锡元的婚纱照终于公开了。
백지영과 정석원은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0일 오전 한 폭의 그림 같은 웨딩사진 2장을 공개했다.
白智英和郑锡元通过所属公司WS INTERTAINMENT 在30日早上公开两张似乎是同个系列的婚纱照。
공개된 사진 속 신랑 정석원은 꽃잎이 흐드러지게 휘날리는 햇빛 화창한 날 애절한 눈빛으로 신부 백지영을 안아 올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의 정석원과 백지영은 시크릿가든에서의 왕실 결혼 콘셉트의 밝은 햇살이 비추는 왕실에서 마치 왈츠를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公开的照片中新郎郑锡元在鲜花怒放,阳光明媚的时候,眼神深情地抱起新娘白智英,满脸幸福洋溢。另一张照片中的郑锡元和白智英则在秘密花园里,装饰成王室风格的明亮室内摆着正在跳华尔兹的姿势,笑得很开心。
지난 5월 중순에 진행된 웨딩 촬영은 마치 인생의 여로를 재구성하는 듯 아름다운 순간들로 채워졌으며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시종일관 행복해 하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两人在5月中旬进行的婚纱摄影就好像要重写人生旅程一样地填满了每个美妙的瞬间。据称,两人在长时间进行的拍摄中一直都幸福满溢的表情和相互关怀的样子让人心里暖洋洋。
오는 6월 2일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부부 정석원과 백지영의 주례는 지난 2011년 백지영이 MBC ‘나는 가수다’에 초창기 멤버로 출연 당시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으며 인연을 쌓아온 김영희 PD가 맡았으며 1부 사회는 배우 김성수, 축가는 성시경과 리쌍이, 2부 사회는 가수 김창렬, 축가는 문명진, 김범수가 맡았다.
在即将到来的6月2日在 walkerhill酒店里举行婚礼的预备夫妇郑锡元和白智英的证婚人她因出演MBC TV《我是歌手》节目时结缘的节目导演的金永熙(音)PD,第一部的司仪是演员金成洙,祝愿歌是由歌手宋实景(音)和LEESSANG演唱, 第二部的司仪则是歌手金昌烈(音),祝愿歌则是文明真(音)和金范秀演唱。
“‘총 맞은 것처럼’ 텅 빈 ‘그 여자’ 백지영의 가슴을 빛으로 가득 채워준 ‘그 남자’ 정석원”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웨딩 화보는 홍혜전 포토그래퍼가 맡았으며 이번 결혼식의 총 스타일링은 예비부부와 친분이 있는 인트렌드 정윤기 대표가 맡았다.
以“用阳光填满了《像被枪打中》的《那个女人》白智英空荡荡的心的《那个男人》郑锡元”的婚礼风格摄制而成的婚纱画报是由洪惠全(音)摄影家制作的,而这次的婚礼的样式则由与预备夫妇交情不浅的intrend的郑允基(音)代表负责。
한편 정석원은 영화 ‘연평해전’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촬영에 한창이며 백지영은 지난 24일 디스코 장르를 현재적 사운드로 재해석한 댄스곡 ‘떠올라’를 발매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另一方面,郑锡元被选为电影《延坪海战》的主演,近日正在拍摄当中,而白智英则在24号发售了由disco改编成流行音乐类型的舞曲《浮现》,备受歌迷们的喜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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