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결혼 2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朴诗妍所属经纪公司1日表示,朴诗妍已有6个月身孕,孕妇和腹中的胎儿都很健康。

지난 1일 박시연의 소속사측은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전했다.
经纪公司透露说:“目前,朴诗妍在家静养。拜托大家多多给她祝福,希望她能够顺产。她尽可能减少外出,正在专心胎教。”

소속사 측은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시연은 바깥출입을 최대한 삼가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今年年初,朴诗妍涉嫌非法注射麻醉药品异丙酚引发非议。然而,其因患有大腿股骨头无血性坏死以治疗为目的注射药物的事实最近曝光,令人惋惜不已。

특히 올해 초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었던 박시연은 최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란 희귀병을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朴诗妍2011年11月19日与年长她4岁的上班族朴某结为夫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