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玉贞,为爱而生》是SBS的热播月火剧,由金泰熙和刘亚仁等主演。该剧一反之前史剧中对张玉贞的描写,主要着重刻画了她与肃宗之间的爱情。这次的OST正表达除了他们彼此间的爱恋思念之情,由Zia演唱。

꿈에서라도——Zia
即使在梦里——Zia


눈감아도 나는 보여요
바람이 말해주니까
다녀간 걸음을 따라
살며시 맴도는 그대 향기로
이제...
即使闭上眼睛我也能看见
因为风在诉说
跟随着过去的脚步
你的香气轻轻的萦绕着

现在……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即使想念 我仍在笑
不在指尖 而充满我心中
你伸出的手停住

为了让我活下去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그대만...
即使在梦里
也因为想你而呼唤
你在哪里呢
你懂我吗
整日都在呼唤你
都听不到吗
这疼痛的爱情
在风中送出 我的心
在你身边
诉说等待
只有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 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 새 없죠
不能随心所欲的事情
是啊 爱情也那样了
虽然摔过几次
但伤口愈合 不留缝隙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 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即使在梦里
也因为想你而呼唤
你在哪里呢
你懂我吗
整日都在呼唤你
你的声音萦绕
想念啊想念 你的气息和记忆
为了让我呼吸
今天也活在爱里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꿈에서라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영원히
即使在梦里 就一次
在同样的天空下
就一次 如果我们

能再次在一起
如果能幸福的话
虽然希望渺茫
即使在梦里
都听不到吗
这疼痛的爱情
在风中送出 我的心
在你身边
诉说等待
永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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