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经历了“花英事件”和“素妍恶言”事件后的女子组合T-ARA组成了小分队,小分队成员由恩静,孝敏,智妍和雅琳组成,将在5月份带着新歌《电源日记》回归。而日前公开了智妍的新专辑海报,强烈的Hip-Hop风格让人眼前一亮。此外,海报中提示的“4月12日周五”字样也让人期待小分队将给我们带来怎样的活动。

7인 걸그룹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아름)가 데뷔 4년째 만에 첫 유닛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이 팀과 관련한 포스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했다.
7人女子组合T-ara(宝蓝,智妍,孝敏,恩静,居丽,素妍,雅琳)出道4年后将在组合中组成初次的限定组合,而小分队的海报也正式公开。

티아라의 은정 효민 지연 아름 등 4명은 유닛을 결성, 오는 5월1일 신곡 '전원일기'를 발표하며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009년 여름 데뷔, 그 간 '보 핍 보 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을 인기를 끈 티아라가 국내에서 유닛을 선보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由T-ara的恩静,孝敏,智妍和雅琳4名组成的小分队,将在5月1日发布新歌《电源日记》后正式开始活动。自2009年至雅琳出道,此间通过发布的歌曲《Bo peep Bo peep》、《Roly-Poly》、《Lovey Dovey》等有了高人气的T-ara,还是第一次在国内组成限定组合。

1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번 유닛과 관련한 포스터를 외부에 첫 공개했다.
10日,T-ara所在公司Core Contents Media表示:“此次组成的小分队的海报是初次对外公开的。”

이 포스터 속에서 멤버 지연은 강렬한 화장 및 액세서리의상으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티아라의 첫 유닛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 다가갈 지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在海报中,成员智妍浓烈的化妆和配饰,服装等都和她以前的形象大相径庭,带来了傲视群雄的不同感觉。使得我们对T-ara小分队将会给Fans展示怎样的面貌更加好奇起来。

이 포스터에는 '4월12일 금요일'을 뜻하는 문구 역시 입술 로고에 담겨, 티아라 유닛 측이 과연 이날 어떤 이벤트를 벌일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선 해당 일에 티아라 첫 유닛의 팀명과 재킷 이미지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在此海报上的嘴唇上留着“4月12日周五”字样,T-ara小分队究竟将会在这一天带来怎样的活动,也聚集了许多关心。而据悉,现在关于T-ara小分队的队名和服装概念的公开可能性也日益增高。

한편 티아라 첫 유닛이 발매할 신곡 '전원일기'는 인기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곡으로 전해졌다. 
此外,T-ara小分队带来的新歌《电源日记》是由人气作曲家二段横踢的歌曲混入Hip-Hop的元素后,带有强烈节奏感的舞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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