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组合在时隔半年后再次回归歌坛，3月29日两个小女生公开了新歌《SOMEBODY》的MV Teaser，Teaser一公开便引起了网友们热烈的反响。她们今日将公开MV完整版。而15&此次新歌的初回归舞台，将于今晚《KPOPSTAR2》决赛中进行。

소녀 듀오 15&(피프틴앤드 / 박지민,백예린)의 컴백곡 ‘SOMEBODY’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少女组合15&（朴智敏,白艺潾）公开了新歌《SOMEBODY》MV预告。

이번에 공개된 ‘SOMEBODY’ 뮤직비디오의 티저는 SBS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K 팝스타’를 패러디 한 코믹버전 제목 ‘15&STAR’. 박지민이 박진영과 양현석 심사위원을, 백예린이 보아 심사위원으로 역으로 출연했다.
此次公开的《SOMEBODY》MV预告中有趣地模仿了SBS选秀娱乐节目《KPOPSTAR》的搞笑版本“15&STAR”，朴智敏在其中饰演了朴振英和杨贤硕评委，而白艺潾则在其中饰演BoA评委。

영상속에서 심사위원들로 빙의한 박지민과 백예린은 오디션 참가자들 중 누가 자신들이 찾는 SOMEBODY인지 심사하는 모습을 담았다. 박지민과 백예린은 각각 자신들이 분장한 심사위원들의 특징과 이미지를 유쾌한 연기로 코믹하게 표현해냈다.
在视频中展现了评委朴智敏和白艺潾在选秀选手中，寻找能找到自身的SOMEBODY。朴智敏和白艺潾在其中将评委们的特征和形象，用相当搞笑的演技愉快地表现了出来。

특히 두사람은 박진영 심사위원의 “노래는 사실 마음으로 해야한다”라는 멘트와 양현석 심사위원 특유의 손짓, 보아 심사위원의 패션 스타일을 등을 각자의 개성 맞춰 따라했다.
特别是模仿朴振英评委时说的话“唱歌要由心而唱才行”，和杨贤硕评委特有的手势，BoA评委的时尚造型等，都根据他们各自的个性模仿地惟妙惟肖。

또 ‘K 팝스타’스타 시즌 1에 참가했던 윤현상, 이승훈, 박제형이 카메오로 출연해 실제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신선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此外，《KPOPSTAR》第一季的选手尹贤尚，李胜勋，朴再兴也在其中客串出演，MV像真的选秀节目一样，充满了新鲜感。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KPOP스타 심사위원들을 재밌게 패러디한15&의 컴백곡 ‘SOMEBODY’의 뮤비 티저 영상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며 “이들이 펼칠 멋진무대에 많은 성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YP娱乐公司方面表示：“有趣地模仿了《KPOPSTAR》评委的15&新歌《SOMEBODY》的MV预告，从Fans那儿获得了热烈的反应。”

한편 15&는 오는 7일 ‘K팝스타’시즌 2 파이널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另外，15&将在今日《KPOPSTAR 2》的决赛中献上回归舞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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