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만 패션 잡지가 화제다.
日本肥胖时尚杂志称为话题。

지난 달 21일 일본 비만 패션 잡지 '라파파(la fafa)'가 발간됐다.
上月21号日本肥胖时尚杂志《la fafa》发刊。

이 잡지는 '통통한 이들의 세련된 패션을 지원한다'는 슬로건으로 비만 여성을 위한 코디네이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这本杂志以“支持胖乎乎的他们的精炼时尚”为标语,为肥胖女性详细介绍穿衣搭配,化妆,发型等。

특히 해당 창간호는 일본 비만 패션 잡지에 걸맞게 95kg에 달하는 일본 개그우먼 와타나베 나오미가 표지모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尤其是该创刊号为符合日本肥胖时尚杂志这一主题,邀请了体重为95kg的日本搞笑女艺人渡边直美作为封面模特,吸引了人们眼球。

일본 비만 패션 잡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비만 패션 잡지, 역시 일본은 특이해", "일본 비만 패션 잡지 웃기려고 만든 건가?", "일본 비만 패션 잡지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对于这一新闻网友们反应不一“日本肥胖时尚杂志,果然日本就是特别”“日本肥胖时尚杂志是为了搞笑才弄的吗?”“也有人会需要日本肥胖时尚杂志”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