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年宋慧乔和宋承宪主演的《蓝色生死恋》曾经风靡亚洲。5号中国演艺媒体21CN乐报道，宋承宪于2月29日至3月2日在新加坡宣传自己主演的电视剧《仁医》，在当地舆论采访中称自己的理想型是宋慧乔和金泰熙。

배우 송승헌(37)이 이상형으로 송혜교(31)와 김태희(33)를 지목했다.
演员宋承宪（37岁）指明理想型是宋慧乔和金泰熙。

5일 중국 연예매체 21CN위러(21CN樂) 등에 따르면 송승헌은 2월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닥터진’ 홍보활동을 펼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으로 송혜교와 김태희를 꼽았다.
5号中国演艺媒体21CN乐报道，宋承宪于2月29日至3月2日在新加坡宣传自己主演的电视剧《仁医》，在当地舆论采访中称自己的理想型是宋慧乔和金泰熙。

“지금까지 함께 연기했던 여배우들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에 송승헌은 “많은 여배우들과 촬영작업을 했지만 ‘가을동화’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 ‘마이 프린세스’에서 손발을 맞춘 김태희가 가장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在被问及“到现在为止一起演戏的女演员中，谁最接近你的理想型”时，宋承宪回答“虽然和很多女演员一起拍过戏，但是其中《蓝色生死恋》里合拍的宋慧乔，以及《我的公主》里搭档的金泰熙最接近理想型”。

한편 송승헌은 7년 전인 2006년 송승헌 아시아 팬미팅 2006 당시에도 “내 이상형은 송혜교 같은 여자”라며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었다.
另一方面，宋承宪在7年前，即2006年的宋承宪亚洲粉丝会上也说“我的理想型是宋慧乔一样的女人”，“更喜欢单纯又可爱的形象”。

‘닥터진’은 싱가포르 채널U에서 4월 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仁医》预计将从4月1日开始在新加坡U频道开始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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