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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 매체에 의하면 사건 당일 목격자인 서울 청담동 한 포장마차의 대표는 “박시후가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 14일자 계산대 CCTV를 봤다”고 말했다.
根据19日一家媒体报道,事发当日的目击者首尔清潭洞一个路边摊的老板说:“得知朴施厚被告后很惊讶,并查看了14日那天结账台的视频监控。”

이어 “CCTV에 A양과(강간 혐의로 고소한 여성) 박시후가 계산을 마치고 주점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당시 B양은 술에 취하지 않고 홀로 계단을 내려가는 것으로 보였으며, 박시후의 에스코트를 받기는 했지만 만취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视频监控捕捉到了A小姐(原告)和朴施厚结完帐走出去的模样”“当时A小姐看上去没有喝醉,一个人走下了楼梯,虽然有接受朴施厚的护送,但不是完全喝醉的状态”。

경찰은 박시후의 자택 지하 주차장 CCTV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장에서 찍힌 CCTV에는 술집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A씨가 박시후의 후배에게 업혀 들어가는 장면이 찍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후는 혼자 걸어서 집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警察还确认了朴施厚住宅地下停车场的监控录像。停车场里的录像显示A小姐和在吃饭时不同,而是被朴施厚的后辈背着进去的。朴施厚则是一个人走进去。

박시후와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 K가 해당 사건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当时和朴施厚一起喝酒的后辈K也吐露了郁闷的心情。

지난 19일 서부경찰서 측이 공개한 A씨의 진술서에 따르면 박시후와 그의 후배 K가 술자리에 동석했다. K는 현재 연예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根据19日西部警察署公开的A小姐的陈述书,那天朴施厚和后辈K都在喝酒的场合。K是现在活动的艺人,作为事件的关键人物受到瞩目。

20일 오전 박시후 후배 K의 측근은  “그 자리는 K의 소개로 이뤄졌다. 강남 포장마차에서 함께 마신 후 셋이 박시후 집으로 이동했다. 박시후와 A씨는 좋은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며 “술집과 박시후 집에서 모두 즐거워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20日上午朴施厚后辈K方面对情况进行了说明:“那次饭局确实是K介绍的。在江南路边摊一起喝酒后三个人一起去了朴施厚家。朴施厚和A小姐是以好的心情度过了时光。不论是在喝酒还是在朴施厚家都很愉快。”

다음날 오전 각자 집으로 헤어진 후 A씨는 K와 문자 메시지로 안부를 주고받기도 했다. K 측근은 “강제성이 있었다면 나중에 그런 인사를 전할 수 없었다. 고소 징후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다. 갑자기 돌변했다”면서 “관련 루머가 많이 퍼져있어서 굉장히 억울해 한다. 무엇보다 박시후 선배에게 가장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第二天上午各自回家后A小姐和K还发了短信问候。K方面说:“如果是强制的话,后来就不会发那种问候短信。完全看不出来有控告的征兆。态度突然发生了转变。相关谣言大肆流传,感到很冤。最重要的是很对不起朴施厚前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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