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那年冬天,起风了’主演宋慧乔•赵寅成10年前是青涩照片被公开,照片中的二人虽然都略显青色,但仍然难当魅力,十分养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주연배우 송혜교•조인성의 10년 전 모습이 화제다.
《那年冬天,起风了》主演宋慧乔•赵寅成10年前的样子成为了最近的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조인성 과거에도 우월한 비주얼'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最近一网络论坛上发了一篇‘宋慧乔•赵寅成以前也是非常养眼的’的帖子及照片。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각각 SBS ‘올인'(03)과 KBS 1TV‘학교 3'(01)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송혜교는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청순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인성은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매력으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照片中是两人各自在当时SBS《ALL IN》(03)和KBS 1TV《学校3》(01)时出演的样子。宋慧乔和现在没有多大的差别,仍然是很清纯的样子,很吸引人。赵寅成穿着校服青涩的样子也非常有魅力。

네티즌들은 ‘송혜교는 정말 비슷하네요' ‘조인성이 ‘제2의 정우성'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网民们纷纷表示:“宋慧乔基本差不多诶”“赵寅成当时应该听到很多人说是‘郑宇成第二’啊’”。

한편 송혜교와 조인성은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시각장애가 있는 대기업 상속녀 오영과 잘나가는 전문 포커 겜블러 오수 역으로 출연중이다.
另一方面宋慧乔和赵寅成正在SBS水木剧《那年冬天,起风了》中出演有视觉障碍的大企业继承人吴英和专业扑克牌手吴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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