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배수지가 MBC '구가의 서' 최종 출연을 확정했다.
李胜基和裴秀智最终确定出演MBC电视台的《九家之书》。

두 사람은 MBC 월화극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승기는 지리산 수호신수 구월령과 인간 어머니 서화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수 캐릭터 최강치 역을 맡아 드라마 '더킹 투하츠' 이후 약 10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배수지는 극중 무예 교관 담여울 역을 분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两人将在接档MBC周一周二剧《马医》、于4月首播的MBC新周一周二剧《九家之书》中作为主人公登场。李胜基扮演由智异山守护神九月岭和人类母亲徐花(音)生出的半人半兽角色崔强治(音),继电视剧《The King 2 hearts》之后,时隔10个月重返荧屏。裴秀智将在剧中扮演武艺教官谭女郁(音),首次挑战历史剧。

제작진은 "'더킹 투하츠' '찬란한 유산'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승기와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 '빅' '드림하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수지가 '구가의 서'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摄制组称“在《The King 2 hearts》、《灿烂的遗产》中展露出稳定演技的演员李胜基和在电影《建筑学概论》与电视剧《Big》、《Dream high》中给大家留下深刻印象的裴秀智携手演绎《九家之书》,他们将为观众们展现出更有魅力的样子”。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 최강치가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진정한 인간애와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九家之书》计划向观众们呈现半人半兽崔强治(音)在经历喜怒哀乐的过程中发现真正的爱和自我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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