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在《我们结婚了》中和孙佳仁出演假想夫妇的赵权公开表示，当时是怀着真的恋爱真的结婚的想法拍摄了我结。深受观众喜爱的“亚当夫妇”日后能否真的成为现实中的一对呢？

조권이 과거 ‘우결’에 출연했을 당시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
赵权讲述了拍摄《我结》时候的心情。

2AM 조권은 지난 21일 발간된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AM成员赵权在21日发行的明星生活杂志《STAR 1》2月号海报拍摄和接受采访时坦率地讲述了关于恋爱和结婚的想法。

조권은 지난 2009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다. 당시 조권과 가인은 리얼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9年赵权和Brown Eyed Girls的佳仁一起出演MBC的《我们结婚了》中的假想夫妇。当时赵权和佳仁以真实和洒脱的模样赢得了观众们的喜爱。

하지만 최근 ‘우결’은 각종 사건으로 인해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조권은 “‘우결’ 출연 당시 연예인들도 꾸밈없고 일반인들처럼 똑같이 연애를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但是，最近《我结》因为各种事件陷入真实性的争论。对此，赵权说：“在出演“我结”的时候，演员们也希望展现给观众们没有矫饰的、和普通人一样恋爱模样。”

이어 그는 “대중들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임하는 자세 역시 필요하다. ‘진짜 연애를 한다, 진짜 결혼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팬들이 많이 좋아해 준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接着他说“为了能让观众们产生共鸣，需要坦率的态度。也许是因为我是怀着‘是真的恋爱，是真的结婚’的想法拍摄的，所以粉丝们才很喜欢我们”，这话吸引了大家的注目。

특히 조권은 “여전히 가인과 연락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特别是，赵权还说：“还和佳仁像从前一样保持着联络，相处得很好”,展现出不变的感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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