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털어놨다.
JYJ金在中坦露想恋爱的真实心声。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김재중은 "연애를 하고 싶고, 해보려고 시도도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日前,位于首尔狎鸥庭的某咖啡店接受采访时,金在中诉说了自己的苦恼:“我很想谈恋爱,也有努力去尝试过,但不怎么顺利。”

김재중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픔도 겪어봐야 곡의 가사도 잘 나오는 것 같다"며 "요즘은 아픔이 없어서 그런지 쉬는 동안 곡을 잘 쓰지 못했다"고 한숨 섞인 웃음을 지어 보였다.
接著他又称:“我认为只有爱上某人并经历痛苦,才能写出好的歌词来。最近没有什么伤心的事情,休息期间也没能写出什么歌。”叹了口气并笑了笑。

첫 솔로미니앨범 'I'에 수록된 전곡에 작사가로 참여한 김재중은 "수록곡들은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쓴 곡이다"며 "당시 마음을 가사 그대로에 담았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参与个人首张迷你专辑《I》所有曲目作词工作的金在中坦率地透露:“收录曲都是在我受情伤的时候写的,歌词表达了我当时的心情”坦率的回答道。 

이어 김재중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가사를 굉장히 빨리 쓰는 편"이라며 "작사를 할 때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더듬으면서 가사를 쓰다 보니 빠르게 완성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紧接着,金在中又说:“我比其他人写得快,创作的時候并不是要去美化故事,而是回想当时的记忆,所以写得比较快。” 

한편 데뷔 첫 솔로미니앨범 'I'를 발표한 김재중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미니콘서트와 팬미팅을 결합한 특별한 공연 'Your, My and Mine'을 개최한다.
另外,出道以来首次发行个人首张迷你专辑《I》的金在中将于1月26、27日在一山KINTEX举行迷你演唱会与粉丝会结合的特别演唱会《Your, My and Mine》。

 

相关单词:

개최하다:【动词】举办,操办。

대회를 개최하다.召开大会。

올림픽을 개최하다.举办奥运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