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黄手帕》里的李余娜，《highkick2》里的郑海丽，到《拥抱太阳的月亮》里的小公主，在观众的注目下，陈智熙这个昔日满脸稚气的小可爱，如今已是有女初长成，散发着成熟美的气息了~

아역배우 진지희의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儿童演员陈智熙的暴风成长吸引了网友们的注意力。

진지희는 최근 소속사 월메이드 스타엠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꼬마 티를 완벽하게 벗은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해 누리꾼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陈智熙目前所属的wellmadestarm公司通过Metoday 更新了她完全脱去孩子气的侧脸照，引起了网民的注意。

지난 2003년 만 4세의 나이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진지희는 중학생이 되면서 놀라운 성숙미를 발산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在2003年以刚满4岁的年纪在荧屏上初次亮相的陈智熙，现在已经是一名中学生了，她散发着令人惊讶的成熟美成为了话题的中心。

KBS2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추상미의 딸로 등장했던 진지희는 동그란 눈망울과 깜찍한 외모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진지희는 MBC ‘황태자의 첫사랑’ ‘에덴의 동쪽’, SBS ‘연애시대’ ‘자명고’ 등에 출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았다.
在KBS2的电视剧《黄手帕》中，作为秋相美的女儿登场的陈智熙，凭借着圆乎乎的脸蛋和聪明的外貌开始受到关注。在此之后，陈智熙又出演了MBC的《皇太子的初恋》、《伊甸之东》、SBS的《恋爱时代》、《女王的自鸣鼓》等作品，慢慢地积累了自己的演技。

특히 2009년 방영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당돌하고 버릇없는 캐릭터를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귀염둥이 캐릭터로 바꾸며 시선을 끌었다. 당시 진지희는 ‘빵꾸똥꾸’ 등의 유행어를 만들면서 각종 CF 자리를 꿰차기도 했다.
特别是在2009年播放的MBC连续剧《穿越屋顶的highkick》中，陈智熙通过从往日全民的喜爱的小可爱形象到唐突无礼的形象的转换，引起了大量关注。当时的陈智熙不仅造就了‘빵꾸똥꾸’等流行语，也接到了各种广告邀请。

이어 진지희는 MBC ‘해를 품은 달’과 종합편성채널 JTBC ‘인수대비’에서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성인연기자로의 가능성을 엿보이게 했다.
之后陈智熙在MBC的《拥抱太阳的月亮》和JTBC的《仁粹大妃》中进一步展现出了成熟的演技和成为成人演员的潜质。

진지희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어릴땐 마냥 귀엽더니 점점 숙녀티가 난다” “이제 빵꾸똥꾸라고 못부르겠다” “성인연기가 기대된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于陈智熙的暴风成长，网民们的反应有“小时候很可爱，现在渐渐有淑女气质了”“现在不能再叫’大坏蛋’了”“期待她出演成年人”“谢谢你为我们好好地长大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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