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韩国女子组合Davichi成员姜敏京的一则剃须刀广告在韩国网民中引发热议,女子裸露香肩,男子逼近索吻,网民纷纷评论说该广告场景过于香艳。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면도기 광고 속 독특한 콘셉트가 큰 논란을 일으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Davichi成员姜敏京的剃须刀广告中独特的广告创意引起巨大的争议,成为热议话题。

강민경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는 면도를 한 남자친구와 강민경이 나누는 대화를 소재로 한 광고.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姜敏京所拍摄的这则剃须刀广告以姜敏京和正在剃胡须的男朋友的对话为素材,一经公开就得到了网民爆炸性的关注。

앞서 강민경은 지난 9일 한 면도기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시크릿 데이트'를 콘셉트로 한 광고를 진행했다. 해당 광고는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한 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상의와 핫팬츠를 입은 강민경이 여자 친구로 등장해 남자친구에게 직접 면도를 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모습.
之前的9日姜敏京成为某剃须刀品牌的新任代言人,并以“秘密约会”为创意拍摄了这则广告。该广告以第一人称的视角进行拍摄,穿着露出一侧香肩的上衣和超短裤的姜敏京以女朋友的身份登场,展示了她要亲自为男友剃须的内容。

문제가 된 것은 영상에서 강민경이 "오빠 이리와. 말끔해졌네?" 등 다소 선정적인 대사를 선보여서다. 이어서 남성이 강민경을 소파로 밀친 뒤 키스를 하기 위해 다가가는 장면에서 광고는 끝이 나서 논란이 증폭되었다.
问题在于视频中姜敏京讲了诸如“哥哥到这来,是不是变光滑了?”等多少有些挑逗的台词。接着就出现了男主角把姜敏京推倒在沙发上,逼近她去接吻的场面,并以此场景结束了广告。这个结尾更增加了观众的争议。

누리꾼들은 강민경 광고가 너무 선정적이란 평가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网民们正在就姜敏京这则广告过于挑逗而大发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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