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朴宝英的7年前的旧照近日被公开。最近某网络社区论坛中登载了几张名为“朴宝英电视银屏处女作”的照片。究竟朴宝英过去与现在有着怎样的不同呢？一起看看吧！

배우 박보영의 7년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演员朴宝英的7年前的旧照近日被公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 공중파 첫 데뷔작”이라는 제목으로 박보영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最近某网络社区论坛中登载了几张名为“朴宝英电视银屏处女作”的照片。

게재 된 사진 속 박보영은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했을 당시로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모습이다. 특히 박보영은 말괄량이 역할인 여고생 차아랑으로 분해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눈망울 등 굴욕 없는 우월한 과거를 뽐냈다.
上传的照片中有朴宝英出演EBS少年电视剧《秘密的校园》时，也就是7年前的样子。特别是朴宝英饰演的泼辣的女高中生车雅朗一角，以其完美无瑕的皮肤和明亮的眼珠等，展现其毫无羞愧的优越过去。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하나도 안 늙었어” “진짜 예전이랑 똑같네요 저기서 그대론데 훨씬 예쁘고 여성스러워졌음” “이때 보고 이렇게 뜰줄 몰랐는데 신기하다” “이 드라마 박보영 보려고 꾸역꾸역 봤었는데 완전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了这组照片的网民纷纷表示“真美啊，一点都没变老”“真的像以前一样啊，而且更漂亮更有女人味了”“那时候都没有想到她会这么火，好神奇啊”“那时为了看朴宝英坚持看这部电视剧的，时间过得真快啊”等等。

한편 박보영은 주인공 겔다 역으로 이수근, 성우 최수민, 성우 출신 배우 장광과 함께 애니매이션 ‘눈의 여왕’에 더빙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월 7일 개봉.
另一方面，朴宝英将与李秀锦，声优崔秀敏，声优出身的演员张光一起为动漫《雪之女王》配音，其中她负责主人公盖尔达的配音，这也更增加了大家的期待感。《雪之女王》将于2月7号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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