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和钢琴家Yiruma合作的单曲《讨厌》,巧妙的诠释了作为音乐人的音乐及感性的共鸣。此曲并非是古典和大众音乐相结合的组曲,而是在YIRUMA感性演奏的基础下,配上白智英哀切声线的充满故事的抒情歌曲。


싫다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한숨속에 조용히 눈을 감으니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이내 흩어진다

떨리는 가슴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을 저 하늘에 던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지울까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돌아오길 바라는 널 놓지 못하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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