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순수와 터프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宋钟基展现了清纯和男子气概两种截然相反的魅力。

송중기는 12월 20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착한 남자와 나쁜 남자,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심심한 듯 하품을 하는 미소년의 이미지와 담배를 태우는 터프한 남자의 모습이 극과 극의 대칭을 이룬다. 특히 드라마 '착한남자' 속의 모습 같은 강렬한 눈빛 연기가 압권. 순수와 터프를 오가는 송중기의 두 가지 얼굴이 인상적인 이번 화보는 띠어리맨의 의상들을 입고 촬영했다.
宋钟基在12月20日即将发刊的明星风格杂志《HIGH CUT》上展现了善良男人和坏男人两种相反的魅力。无聊般打着哈欠的美少年形象和点着烟的男子汉模样形成极与极的对称。特别是与电视剧《善良的男人》里那样强烈的眼神演技压轴。这次宋钟基在清纯和男子气中转换的两种面貌让人印象深刻,他穿着Theory man品牌的衣服进行了拍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늑대소년'의 관객 700만 돌파에 대해 "숫자를 감히 상상하지도 못 했다. 지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2011)의 총 관객 수가 42만이었는데, 전체 관객 수가 하루에 들어버린 것"이라며 "200만 초반 대의 관객 수를 생각했는데 내 예상보다 500만이 더 들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연예계에 데뷔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으로 그 공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공부는 뭐든 하고 싶다. 이론적인 것을 포함해 연기도 나에겐 공부와 같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接下来的采访中宋钟基对于《狼族少年》票房突破700万表示“之前真的没有想到会有这样的数字,以前《攒钱罗曼史》的总票房是42万,感觉这次是一天就有了上次的总票房”,“之前预想到200万是有的,但是比我想的多了500万”。并且他说“如果没有进入演艺圈的话,现在我应该在外国读书吧”“虽然具体不知道会学什么,但是以后不管是什么方面的学习都想去尝试一下。包括理论等东西演技对我来说也和学习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