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별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HAHA与星在愉快气氛中举行了婚礼。

하하와 별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63시티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담당한 나우웨드 측인 1일 하하와 별 부부의 결혼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11月30日汝矣岛63大厦,HAHA与星在宾客的祝福中举行婚礼,负责两人婚礼事务的nowwed在1日公开了现场照片。

이날 결혼식은 방송인 김제동이 사회를 맡아 주례사 없이 진행됐다. 대신 개그우먼 박미선이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축사를 낭독했으며 신랑신부의 친구들이 축가를 불렀다.
婚礼由金济东担任司仪,朴美善朗读了从实际经验中得出的祝词,新郎和新娘的朋友们演唱了祝歌。  

김제동은 사회를 보며 하하에게 이날 온 하객 중 앞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많이 도움을 줄 사람에게 돈을 받아오라고 요구했는데, 이때 하하는 김제동에게 손을 벌려 결혼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金济东主持时,让HAHA对当天所到宾客中今后经济上给予最多帮助的人收钱,这时HAHA向金济东伸出手,令现场成为欢乐的海洋。

오랜 시간 진행된 예식에도 하하와 별은 웃음을 잃지 않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예식을 마쳤다.
长时间的仪式中HAHA与星一直保持着笑容,用充满能量的样子向客人传达感谢的问候,婚礼在幸福氛围中结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