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月22日播出的SBS水木剧‘大风水’中为了勇智(李成延饰)所给的题目而熬夜翻查山中的池尚(池城饰)和海仁(金素妍饰)最终在冰凉的墓地边睡着，这里最引人注目的是池城给金素妍的后背抱。

김소연과 지성의 백허그에 안방극장이 두근거렸다.
金素妍和池城的后背抱让观众心动不已。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극 '대풍수'에서 영지(이승연 분)가 내준 과제를 위해 밤새 산 속을 뒤진 지상(지성 분)과 해인(김소연 분)은 결국 차가운 무덤가에서 잠을 청했다. 이에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소연에게 한 지성의 백허그.
本月22日播出的SBS水木剧‘大风水’中为了勇智(李成延饰)所给的题目而熬夜翻查山中的池尚(池城饰)和海仁(金素妍饰)最终在冰凉的墓地边睡着，这里最引人注目的是池城给金素妍的后背抱。

지상은 "내려가랄 때 내려가지"라며 해인을 타박하다 뒤에서 꼭 끌어안은 뒤 "얼어 죽기 싫으면 가만 있으라"라며 백허그 장면을 만들며 두 사람의 본격 러브라인을 가동했다.
池城责备海仁道：“让你下去的时候再下去。”，然后从后面抱住她说道：“不想冻死的话就不要动。”，制造了一个后背抱场面，正式开始了两个人的爱情路线。

해인은 엉뚱발랄한 서운관 생도로 약초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지만 사랑에는 무감각한 여자로 등장한다. 이에 정근(송창의 분)이 관직을 얻고도 서운관에 남은 것이 해인 때문이라 고백하지만 그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기도.
海仁作为泼辣的书云观学生，对于草药了如指掌，但是却是一个对于爱情迟钝的女人。廷根(宋昌义饰)对海仁说自己即使谋得了官职也因为海仁而留在了书云观，即使这样海仁依然没有看出来他的心意。

하지만 지켜주고 싶은 남자 지상이 나타나며 해인은 자신의 남다른 마음에 혼란스러워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하고 있다.
当想要守护的男人池城出现时，海仁对于自己特别的心意而感到混乱不已，之后的剧情将如何发展，十分令人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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