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屋塔房王世子》中那个坏坏的男二号李泰成今日宣布将要举办结婚仪式,而新娘比自己大7岁,同时两人已经领取结婚证,而两个人的儿子也已一周岁。

배우 이태성이 결혼을 발표했다.
演员李泰成宣布结婚。

23일 이태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 계획을 잡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신부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식을 미뤘다.”라며 “그러던 중 집안의 어른들이 돌아가셨고 어른들께서 상을 당한 해에 혼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셔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23日李泰成通过推特发布到:“我们在准备结婚时发现了妻子怀孕的事实,考虑到新娘的健康问题,所以结婚仪式推迟。那一年中家里有长者去世办理丧事,我们认为不适合结婚,因此推迟了结婚仪式。”

이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매우 미안했고, 그래서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한 가정의 남편과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이제 결혼식 계획을 잡게 됐고, 팬분들에게 먼저 좋은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接着又补充道:“因为不能举办结婚仪式,只是办理了结婚证,所以我对妻子感到十分抱歉。因此我作为一个家庭的丈夫和爸爸,为建立一个更加幸福的家庭而要全力以赴。现在我们已经订好了结婚典礼计划,我想要第一个告诉我的粉丝们这个好消息。”

또한 “이제 마음 편히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여느 가족처럼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회를 솔직하게 전했다.
同时也很坦率地说到:“现在想要安心地和相爱的妻子、儿子一起像一般家庭一样幸福地过日子,请大家给予我温暖地目光和支持吧。”

이태성을 사로잡은 7살 연상의 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일반인으로, 3년 전 유학 준비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태성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나갔다. 또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의 결실로 맺은 돌 지난 아들이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让李泰成迷恋的7岁年上新娘是一个具有智慧和美貌的普通人,在3年前准备留学时经人介绍美丽地邂逅了李泰成,同时两个人的爱情结晶—已过周岁的儿子也成为话题。

한편, 이태성은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구체적인 결혼 일정과 장소, 신혼여행지 등은 아내와 함께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李泰成将于明年3月份举办结婚仪式,具体的结婚日程和场所、蜜月旅游地等正在和妻子计划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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