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号据几位演艺相关人士称，最近离开AM娱乐的玄彬和申敏儿将在新生演艺计划公司O&娱乐建新巢。并且申敏儿已与O&娱乐签订协议，玄彬也即将退伍，签约还在最后协商中。这究竟是怎么回事呢？

전역을 앞둔 현빈과 신민아가 오랜 매니저와 의기투합했다.
即将退伍的玄彬、申敏儿和合作很久的经济人合作。

8일 여러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A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현빈과 신민아는 신생 연예기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또 신민아는 이미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빈은 제대를 앞두고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다.
8号据几位演艺相关人士称，最近离开AM娱乐的玄彬和申敏儿将加入新生演艺计划公司O&娱乐。并且申敏儿已与O&娱乐签订协议，玄彬也即将退伍，签约还在最后协商中。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과 신민아가 전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은 김옥현 이사 등이 새롭게 설립한 회사. 때문에 두 사람의 소속사 이적은 결별이 아닌 오랜 매니저와 의리를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법적 다툼과 분쟁이 난무하는 연예가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O&娱乐是玄彬和申敏儿前所属社AM娱乐中，长期合作过的金玉贤理事等新成立的公司。因此两人的离社并非是决裂，而是为了保持与以前长期合作的经济人的义气，在满是法律纠纷和争吵的演艺界中传递了温馨之感。

또 A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장동건 역시 이들의 독립을 축하하고 응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并且和他们同属AM娱乐的张东健也祝贺他们的独立，为他们加油。

한편 현빈은 다음 달 6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신민아는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玄彬将在下个月6号退伍，申敏儿在MBC水木电视剧《阿郎使道传》终演后正在休息中，下一步作品仍在讨论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