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明秀与郑烨公开合作曲《是梦吗》,以90年代风格传统叙事曲为表现形式,诉说对分手恋人的思念,深秋中浪漫沧桑的慰藉,再现90年代温暖抒情旋律。

 
꿈이었을까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그 곳에서 너와 영원히 잠들

술에 취해서 또 눈물이나
니가 없는 난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아파할까봐
혹시 니가 날 추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어디도 나는 못가
니가 다시 올까봐

널 보내 이제야 알게 됐어
하지만 니가 없어 니가 이젠 없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그 곳에서 너와 영원히 잠들래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그 곳에서 너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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