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주인공 박유천, 윤은혜 첫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想你》的主人公朴有天、尹恩惠的首次拍摄现场公开。

박유천, 윤은혜는 지난 주말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 첫 촬영에 돌입했다. 처음 호흡을 맞춘 박유천, 윤은혜는 극중 한정우(박유천 분)와 이수연(윤은혜 분)이 그려나갈 애틋한 로맨스가 고스란히 담긴 눈빛연기를 선보였다.
朴有天、尹恩惠上周末投入了MBC的新水木剧《想你》(剧本 文熙京/导演 李在东)的首次拍摄。初次合作的朴有天、尹恩惠展现了非凡的眼神演技,展现了剧中主人公韩正宇和李秀妍的悲伤浪漫。

10월16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어딘가 알 수 없는 슬픔을 애써 감추려는 듯 보이는 한정우와 그런 정우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는 이수연 모습이 담겨 가슴 시리고 애틋한 슬픈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보고싶다' 관계자는 "박유천과 윤은혜는 각자 맡은 캐릭터 감정을 완벽히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고 칭찬했다.
10月16日公开的剧照中,被莫名的悲伤包围的韩正宇以及望着正宇流泪的李秀妍,预言了一个让人心疼的悲伤爱情故事。《想你》相关工作者称赞道“朴有天和尹恩惠完美地理解了各自角色的感情,展现了完美地内心演技,让人对他们以后的活动产生期待。”

'보고싶다'는 첫사랑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드라마다. 여진구, 김소현이 아역으로 캐스팅됐으며 11월 첫 방송된다.
《想你》展现的是把初恋记忆的灼热伤痛深藏在心底,继续生活的两男女的爱情故事,是正统的爱情剧。吕珍九和金素贤在剧中饰演儿童角色。本剧将在十一月首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