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哪里都找不到的善良男人(善良的男人)系韩国KBS电视台自2012年9月12日起播出的水木连续剧。曾执导《普通的恋爱》的导演金震源和曾执笔电视剧《对不起,我爱你》的李庆熙作家打造的由宋仲基、文彩元、朴诗妍主演的全新作品。

 배우 문채원이 순수한 첫사랑에 빠지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演员文彩媛陷入清纯的初恋之中,观众的心也跟着激动起来。

지난26일 저녁 방송된KBS2 드라마<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문채원은 첫사랑에 빠진 모습에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서은기의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었다.
本月26号晚上,在KBS2播放的电视剧《世上绝无仅有的善良男人》中,文彩媛全身心投入初恋的清纯可爱的模样令观众的心也跟着激动起来,收视率也一路走高。

자신을 보기 위해 강마루(송중기 분)가 일본의 아오모리현까지 찾아왔다고 생각하며 놀란 서은기는 자기를 대신해 한재희(박시연 분)의 아오모리 리조트 판매 계획을 멈출 대안을 찾아낸 그에게 다시 한번 놀란다. 그 순간 마루의 얼굴을 한참 동안 쳐다보며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지어 보이는 서은기에게는 차가웠던 예전의 모습은 없고 사랑에 빠진 여인의 수줍은 모습만 남아있었다. 
姜马陆为了看徐恩琪而特意赶到日本青森县,令徐恩琪相当吃惊,而后姜马陆又代替她找出让韩在熙的青森县度假村拍卖方案搁浅对策,让徐恩琪再次赶到震撼。那瞬间徐恩琪久久望着马陆的脸,嘴角不知不觉露出微笑,在她脸上找不到以往的冷漠,只有陷入爱情的女人所特有的娇羞。

또한 가서 다 쳐부수고 오라는 강마루의 ‘파이팅 이마키스’에 가슴이 뛰어 당황하는 첫사랑에 빠진 순수하고 귀여운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同时,因大老远赶过来的姜马路的一个“fighting额头之吻”而心跳加速的堂皇,这种陷入初恋的女人纯洁可爱的模样,让观众们也心潮澎湃。

이어 리조트 매각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후 “3시간 후에 만나요”라는 마루의 한 마디에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서툰 화장에 무채색의 바지만 입었던 스타일을 바꾸고 난생 처음으로 청순하면서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차려 입기까지 했다. 좋아하는 남자에게 한껏 예뻐보이고만 싶은 수줍은 여자가 된 서은기는 무채색의 블랙 은기에서 이제는 사랑에 빠진 핑크색의 수줍은 여자가 되어 돌아왔다. 
度假村出售问题成功解决之后,马路的一句“三小时后见面”,让徐恩琪从有生以来第一次尝试生疏的化妆,以前只穿暗色系裤子的她现在也改变了穿衣风格,穿上了从未尝试过的薄纱连衣裙。徐恩琪成了想向心仪的男生展现美丽的害羞女孩,从黑白色恩琪转变为陷入爱情的粉色娇羞的女子。

 相关词组

사랑에 빠지다    陷入爱河
그 여자는 첫사랑에 빠져서 매일마다 꽃처럼 예쁜다.
那个女孩子陷入爱河了,每天都跟花一样漂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