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义》讲述高丽时代的武士(李敏镐饰)和现代女医生(金喜善饰)相遇,造就投身治愈天下百姓皇帝的电视剧,是部以恭愍王元年为时代背景的史剧。《坏人》以现代说唱节奏配合哀伤的抒情唱腔结合,演绎主人公纠结心境。


나쁜사람 

지금 이 순간 사랑에 데여 눈이 멀고 심장이 멈춰도 시련의 옷을 벗고
내감정은 바람타고 떨어지는 벗꽃 차오르는 눈물 뒤로 나 내 길을 걷고
멈출 수없는 질긴 사랑의 발걸음 그 흘린 미소라도 좋아 난 너를 알거든
온몸으로 맞는 슬픔 이 짙은 아픔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기쁨 마음의 고뿔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척 아닌척 외면해도
자꾸만 내 눈에
밟히는 그런 사람 그대는 참 나쁜 사람
그대는 아픈 사랑 차가운 내 맘을 안아놓고
숨죽여 눈물을 삼키게 만든 사람 그대는 아픈- 사--랑-

멋대로 사랑을 새겨놓고 사랑이 가슴을 멍들게 해~
바보처럼 손을 내밀어도 숨어 버리는 그대는 참 나쁘다--

그대는 나쁜 사람 지우려 잊으려 애를 써도
미칠 듯 그립고 그립게 만든 그 사람 그대는 나쁜-- 사--람-

가슴이 운다 이사랑은 날 할퀴고 문다 심장에 멍이지고 나면 꽃피길 꿈꾼다
옷은 벚는 저계절이져도 그때가 되면 온다 오도가도 못하게 넌 왜 날 묶어들까?
결빙된 마음속엔 빛이 들지 않아 더 볼수없는 사랑인지라 그져 눈을 감아
한밤중에 퍼덕이는 새들의 날개짓 저새들처럼 날고싶은 내맘은 알런지?

그대는 슬픈 사랑 눈물에 가려진 별빛처럼
멀리서 내 곁을 맴도는 그런 사람 그대는 슬픈-- 사-랑---

멋대로 사랑을 새겨놓-고 사랑이 가슴을 멍들게해~
바보처럼 손을 내밀어도 숨어 버리는 그대는 참 나쁘다--

그대는 나쁜 사람 모른척 아닌척 외면해도
자꾸만 내 눈에 밟히는 그대란 사람 그대는 나쁜 사람

이 아픔을 견디고 나 그대에게 가리
이세상이 등져도 난 거침없이 가리
그대라는 이유로 바다위 표류도
두렵지않아 그무엇이 내영혼을 가둬도

숨죽여 눈물을 삼키게 만든 사람 그대는 아픈- 사--랑- 그대는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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