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金喜善和李民浩主演的SBS月火剧《信义》正在热播。剧中金喜善完美地演绎了恩秀这个角色，充满魅力的表演让人一下子忘记了她已经是个当妈妈的人了。近日金喜善参加某综艺节目更是勇敢公开了自己的体重，受到了网友们的称赞。

배우 김희선이 '용감한 여배우'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演员金喜善作为“勇敢的女演员”展示了自己的真面目。

어느 정도 신비주의가 필요한 여배우로서 체중을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 가운데 김희선의 '용감한' 체중 발언이 적잖은 반향을 일으키며 네티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作为多少需要一些神秘主义的女演员，公开自己的体重绝不是容易的事。演员金喜善“勇敢的”体重发言引起了不小的反响，成为网民们讨论的话题。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희선은 "프로필에 몸무게가 45kg으로 기재돼 있어서 1년 전부터 정정 요구를 했지만 반영이 안됐다"고 전하며 "실제 몸무게는 앞자리가 5를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在29号播放的SBS《美好早晨》节目的金喜善坦白说：“网站简介里记载我的体重是45kg，一年前我就要求订正了，但是一直没有反应”，实际体重已经是在数字5前面徘徊了。

이와 함께 그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김희선은 동안 비결에 대해 "평소 주름에 신경을 많이 써서 찬물로 세수한다"며 "따로 관리하지는 않고 지우는 것과 기초 화장품을 쓰는데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同时金喜善还公开了自己保养皮肤的秘密。对此她说：“我平时非常注意自己的皱纹，一直用凉水洗脸”，“并没有特别的去保养，只是对卸妆和使用基础化妆品这方面比较用心”。

김희선의 이 같은 솔직한 인터뷰에 네티즌들은 "정말 호감이다", "체중 공개 쉽지 않았을텐데", "솔직해서 더 매력이 빛난다" 등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对于金喜善如此坦白的采访，网友们留言说：“真是对金喜善很有好感啊”，“公开自己体重不是件容易的事啊”，“这么坦白反而更加有魅力了”等等，表示了对金喜善的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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