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이 우아한 한복자태를 뽐냈다.
演员金素恩向大家展现了优雅的韩服身姿。

김소은은 15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MBC 월화극 '마의'에 함께 출연 중인 애완고양이 달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소은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고양이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10月15日,金素恩通过经纪公司Fantagio公开了自己和一起出演MBC周一周二剧《马医》的宠物猫“月儿”的合照。照片中,金素恩用充满爱意的眼神看着宠物猫,面带微笑。

곱게 당의를 차려입은 김소은은 단아한 한복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상복 보다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듯' '그러고 보니 고양이를 았네요' 등의 댓글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照片中金素恩端庄的韩服身姿非常吸引眼球,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表示“比起一般的衣服,穿韩服好像更好看一些”,“她看起来也有点像猫呢”等,大加称赞。

김소은은 '마의'에서 숙휘공주 역을 맡아 도도하고 당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金素恩在《马医》中饰演淑徽公主一角,演绎着高贵刚强的角色魅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