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成员爆料称，组合曾走到过解散的边缘。

그룹 슈퍼주니어가 팀 해체까지 갈 뻔 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Super Junior成员爆料称，组合曾走到过解散的边缘。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혁·규현은 2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지난해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Super Junior成员利特、银赫与圭贤出演了7月24日播出的《强心脏》节目，爆料了2011年在SBS《人气歌谣》休息室中发生的事情。

규현은 "자고 있던 이특에게 장난으로 물을 뿌리고 도망갔다. 그랬더니 이특이 스태프가 20명이 넘게 있는 대기실에서 욕설과 함께 손찌검을 했다. 서러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은혁 또한 "이특이 처음에는 나를 범인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때렸다.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나 싶어 기분이 정말 안 좋았고 팀 해체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圭贤说“当时利特在睡，我就开玩笑在他身上洒了一些水，然后逃走了。没想到利特当着20多名工作人员的面在休息室里骂我，还动手，当时我难过得差点流泪”。银赫也说“开始时利特认为是我干的，打了我的脑袋，让我觉得自己好像好欺负，心情超差，甚至想过退出组合”。

이에 대해 이특은 "당시 f(x) 루나가 다리 부상을 당해 대기실 분위기가 안 좋았다. 빅토리아도 있는데 멤버들이 내 바지가 벗겨질 정도로 장난을 쳐서 기분이 안 좋았다. 게다가 나에게 뿌린 물이 침인 줄 알았다. 홧김에 화를 낸 후에는 화장실에서 후회하며 울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해명했다.
对此，利特描述当时的情况说“当时f(x)成员Luna腿受伤了，休息室里的气氛很不好，Victoria也在场，成员们却拿我开玩笑，差点把我的裤子脱掉，心情很不好。而且，当时我以为身上被洒的水是唾沫，一下气头上来，就做出了这样的反应，后来去洗手间一边后悔一边哭了一场”。

이날 방송에서는 대기실에서의 다툼 때문에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하고도 표정이 굳어버린 슈퍼주니어의 당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节目公开了当时由于这场“休息室口角”，Super Junior成员在《人气歌谣》中取得了第一名却依然僵硬的表情，令人忍不住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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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工作人员

제1차 축구 리그의 스태프
第一届足球联赛工作人员

만만하다：好对付. 好欺付.

이렇게 다루기에 만만한 원고 약정자는 만나지 못했다
从来没见过这样好对付的约稿人

굳어지다: 僵硬. 发僵. 麻木.

간이 왜 굳어졌지?
肝脏是怎样变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