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当中我们时时刻刻都被感动着,也许不是什么惊天动地的感人事件,也许只是一个只有一秒钟温馨的场面而已。最近韩国某网站评出“感动世界的照片”,一起去看一看吧。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感动世界的照片”受瞩目。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最近韩国一个网上交流版块中刊载出以“感动世界的照片”为题目的文字和几张照片。

전체 9장의 사진은 두 가지 주제로 나눌 수 있다.
一共有9张照片分为两大主题。

첫 번째 종류의 사진들은 동물과 사람의 교감이란 주제로 보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사진들에는 고양이를 끌어안은 채 평화롭게 그네를 타는 아가의 모습, 화재 현장에서 고양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모습, 홍수로 인해 고립된 새끼 고양이들을 머리에 이고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청년, 바다에 빠진 양을 구하는 노르웨이 청년들 등이 담겨 있다.
第一个种类的照片是以“人与动物的交流”为主题,给人以平静的感动。在照片里,有抱着猫平静地荡秋千上的孩子,火灾现场救猫的消防员,把因为洪水而孤立的小猫顶在头上运送去安全场所的少年,还有救助掉在海里的羊的挪威少年。

다음의 사진들은 인간이 느끼는 인간에 대한 연민을 제목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가난한 소녀를 위해 자신의 신발을 벗어 주는 중년남성, 노숙자에게 밥을 제공한다는 광고를 낸 햄버거가게, 육상 경주 도중 부상을 입은 상대 선수를 부축해 결승점을 통과한 여자 선수, 실업자들의 면접을 위해 무료로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 등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전해줬다.
接下来的照片是以“人对人的怜悯”为题目,激荡心弦。为贫困少女脱下子鞋子的中年男性,贴出为流浪汉提供餐饭广告的快餐店,为失业者免费提供干洗服务的企业等等。这些照片使我们感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감동의 물결", "아름답다", "해외 사진이란 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网友评论说:“感动一波接一波”,“太美了”,“是国外的照片太可惜了”等等。

 生词:

교감:交感,相互感应
잔잔하다:平静的
선사허다:送给,赠送
심금:心弦
노숙자:流浪汉
햄버거가게:汉堡店
드라이클리닝:干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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