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正在热播的SBS周末剧《绅士的品格》引来大批粉丝。剧中各位主演也是人气高涨。近日韩国某网站传出主演张东健几张街拍,不禁要问他真的已经是“大叔”了么?

배우 장동건의 홍대 직찍 사진이 온라인상에 화제다.
网上热议演员张东健的弘大街拍照片。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동건 실물’ 이라는 제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一个网上交流版块中刊载出以“张东健真人”为题目的文字和许多张照片。

사진 속 장동건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극중 절친으로 나오는 배우 이종혁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지나가는 시민에게 포착된 것.
照片里张东健是正在专心拍摄正在放映的SBS人气剧《绅士的品格》。被路人捕捉到他与剧中亲密无间的演员李钟赫正在说话的样子。

장동건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나홀로 연예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张东健自然的外表看不出已经40多岁了。修长的身材,突出的五官,举手投足间散发着艺人的范儿。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 씨도 멋지지만 장동건 얼굴은 빛나네요”, “장동건 실물 나도 실제로 봤으면 좋겠다”, “장동건 혼자 화보 찍는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们评论说:“虽然李钟赫很帅,但是张东健的脸在发光啊”,“我要是能见到张东健本人就好了”,“像是张东健一个人拍画报一样”,等等。

 生词:

직찍:直接拍到
여념:余念,杂念
절친하다:友好,亲热
포착:捕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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