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节要到啦,筒子们是否还在犹豫买什么礼物孝敬父母亲呢?还是觉得市面上出售的礼物过于俗气,不能表达你对他们伟大的爱?来做一款康乃馨戒指给妈妈吧,礼物虽小,但她收到你亲手做的心意一定会很高兴!

카네이션 반지 만들기
DIY毡康乃馨戒指

카네이션은 늘 가슴에 꽂을 수 있는 꽃으로만 생각 하시나요? 가슴에 꽂을 수 있는 카네이션, 카네이션 브로치,카네이션 부토니에등 몇가지를 요즘 만들어 봤는데 이번에 카네이션 반지를 만들어 봤어요!
大家觉得康乃馨通常是插在胸口的花儿吧?康乃馨胸花、康乃馨胸针、康乃馨纽扣花我都做过,这次就做康乃馨戒指吧!

반지이기 때문에 펠트꽃잎은 작게 그려야 해요.[/en
]因为做的是戒指,所以毡呢布上的花瓣可以画得小一些。

[en]다홍색과 노란색 두가지를 이용했어요. 원래는 노란색 대신 핑크색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요즘 핑크색을 많이 사용했더니 핑크 펠트지 남은게 없더라구요.

这次我用的是深红色与黄色两种颜色。本来想用粉红色而并非黄色,最近粉红色的小物件做得太多了,粉色毡呢布用得一点都不剩了。

꽃대를 먼저 홈질고정을 해줍니다.
首先粗缝花茎,将其固定好。

꽃잎 밑부분을 홈질을 쭉 해주세요.
然后粗缝花瓣底部。

주름을 잡은 후 꽃잎을 돌돌 말아 줍니다. 바늘지그재그로 통과시켜 고정을 시켜 주세요.
用手抓出褶皱后,将花瓣轱辘轱辘卷起来。针的走向为之字形,将花瓣缝好。

작은 원형 펠트지를 대고 테두리버튼홀스티치를 해줍니다.
用小的圆形毡呢布缝上镶边的针脚。

글루건으로 반지링을 붙여 주세요. 바늘로 링주변을 한번더 꿰매 조정을 해줍니다.
用胶水枪将毡呢布康乃馨贴在戒指上。用针线在戒指周围再缝一圈调整。

다홍색과 노랑색 두개를 만들어 봤어요. 너무 작아서 그런가. 장미꽃 같은 분위기가.
做了深红色与黄色两个戒指哦。太小了吗。怎么有点像玫瑰花呢。

화사하니 너무 예쁘네요. 선물해도 좋을듯!
又华丽又漂亮。做礼物也很合适!

부토니에:boutonnier 插于钮孔上之花
버튼홀 스티치:buttonhole stitch 镶边的针脚,纽孔针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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