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生代韩流明星丁一宇在“拥抱太阳的月亮”拍摄结束后吸引了大量人气,可谓如日中天。近日报道丁一宇入驻SOOP经纪公司,其中到底有什么新闻,今天一起来看看吧!!!

배우 정일우가 연예기획사 숲에 새 둥지를 틀었다.
演员丁一宇在SOOP演艺企划公司中筑新巢。

숲은 최근 정일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숲은 공유, 공효진, 류승범, 전도연이 소속되어 있는 연기자 전문 회사다.
SOOP4日公布了近日与丁一宇签定专属合约的消息。SOOP是孔侑,孔孝真,柳乘泛,全度贤所属的演员专营公司。

정일우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앞서 드라마 '49일' '꽃미남 라면가게' 등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丁一宇在最近结拍的MBC人气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中热心出演了阳明一角。他也因先前所拍的“49天”“花美男拉面馆”等电视剧吸引了大量人气。

최근에는 '한일 우정의 페스타'에 한국 대표 배우로 참석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近日作为韩国代表出席了“韩日友谊节”受到了日本列岛的热炒,(丁一宇)以韩国次生代韩流明星的面貌登场。

정일우는 소속사를 통해 "매니지먼트 숲을 소속사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회사와 대표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다른 회사는 생각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써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丁一宇通过所属公司发表声明“决定进入soop经纪公司是基于对公司和代表的信任才可能的,这一点其他公司无法想象。”并说“以后作为一个演员,会为团队的更深发展做出最大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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