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宣儿号称韩国的喜剧女王,演技精湛,浑然天成的演技,韩国唯一能够对悲喜剧都驾轻就熟的演员,有着相当高的人气。在五月即将播出的新剧中,她又给大家带来怎样的惊喜呢?让我们拭目以待。

MBC 새 수목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김선아 이장우 커플의 아찔한 첫 만남 스틸샷이 공개됐다.
MBC新水木剧“I do I do”公布了情侣金善雅和李章宇初次相遇的炫目剧照。

4일 오후 드라마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선아가 이장우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연인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장우의 등 뒤에서 꼭 끌어안은 김선아는 마치'코알라'를 연상시킨다.
4日下午,电视剧制作组公布的照片中,金善雅紧紧搂着李章宇的腰,摆出恋人的姿势。在李章宇背后紧搂着的金善雅让人不禁联想起考拉。

드라마 관계자는"이 장면은 김선아 이장우 커플이 촬영 도중 막간을 이용해 오토바이로 촬영장을질주하스릴 넘치는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찍은 장면"이라며 "두 사람은 실제 현장에서도 틈틈이 함께 대사를 맞추고 장난을 치는 등 남다른 호흡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电视剧相关负责人透露“这个场面是金善雅和李章宇情侣利用幕间休息时间,骑着摩托飞驰拍摄现场,二人享受着刺激过瘾的约会中拍摄的画面”,“二人在现场有空就一起对台词,疯闹等,格外合拍”。

한편'아이두 아이두'는'더킹 투 하츠'의 후속으로 지독한 워커홀릭인 황지안(김선아 분)과 허세를 부리지만 낭만적 백수인 박태강(이장우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30일 첫 방송된다.
新剧“I do I do”接档正在播出的“the king 2 hearts”,讲述是工作狂黄智安(金宣儿饰)和爱显摆却很浪漫的无业游民朴泰江(李章宇饰)之间的曲折爱情故事。本剧将于5月30日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