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特本月3日参加MBC‘朱炳進的脱口秀’时将姜虎东选为自己人生中最重要的人，并吐露了自己曾和目前暂时隐退中的主持人姜虎东之间的感人通话内容。

방송인 강호동과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감동적인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主持人姜虎东和super junior成员利特的感人通话内容被公开。

이특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인생의 멘토로 강호동을 꼽아 눈길을 모았다.
利特本月3日参加MBC‘朱炳進的脱口秀’时将姜虎东选为自己人生中最重要的人，引人关注。

이날 이특은 "한 형님에게 '인생에는 역경이 있으니 맷집을 키워야 극복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当天利特说：“从一位哥哥那里听到这样的忠告‘因为人生中有逆境，所以必须要培养忍耐力才能克服逆境。’”，从而打开了话题。

그러자 MC 주병진은 "말투에 사투리가 담겨있는 것을 보니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며 이특이 꼽은 멘토가 강호동임을 예상했다.
然后MC朱炳進说：“话语中有方言，所以我好像知道是谁。”，从而推测利特所选的重要人物为姜虎东。

이어 이특은 "강호동 형님은 내게 스승 같은 존재"라면서 "아이들이 선생님이 무서워 연락을 잘 못하는 것처럼 나도 형님에게 전화를 자주 못 드린다"고 털어놨다.
接着利特坦言道：“姜虎东大哥对我而言就像是老师，孩子们会因为害怕老师而不怎么和老师联系，就像这样，我也不怎么给大哥打电话。”

또한 이특은 "그러다가 얼마전 처음으로 강호동 형님에게 연락을 해 '용기내서 전화 걸었습니다'라고 했다"며 "그러자 형님이 '보고 싶다. 사랑한다. 내 동생'이라고 하시더라"면서 감동적인 통화 내용을 밝혔다.
接着利特又说道：“但是不久前我第一次联系了姜虎东大哥，鼓起勇气打了电话，接通后大哥说‘我好想你，我爱你，我的弟弟’”，公开了感人的通话内容。

강호동과 이특의 감동통화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득 강호동씨가 그리워지네요" "강호동씨와 이특씨 통화내용 정말 감동적이다" "맷집을 키워야한다는 말이 진심으로 공감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对此网民们反应多样，“突然好想念姜虎东”、“姜虎东和利特的通话内容真的很感动”、“要培养忍耐力的这句话我很有同感”等等。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서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当天东方神起组合成员U-know允浩和最强昌珉、super junior成员利特和恩赫、少女时代成员tiffany和徐贤参加了本节目并展现了其优秀的口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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