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女王白智英很多人都熟悉，最近《屋塔房王世子》的蓝叔于龙戌大家也都很喜爱，但是又多少人知道他们其实是女方大男方9岁的年上年下情侣呢？演员郑锡元和白智英在推特上互相留言展现出了两人间的甜蜜爱情。

배우 정석원과 백지영이 트위터에서 알콩달콩 연인 포스를 과시했다.
演员郑锡元和白智英在推特上展现了甜蜜爱情。

정석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 영장이네 가고 싶다. 풍덩"이라며 "작년 영장이네서. 오해하지 마세요. 배꼽 파는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郑锡元24日下午在自己的推特上写道：“好热啊。好想去泳池，噗通。这是去年在泳池，不要误会，不是在挖肚脐。”，并附上一张照片。

공개된 사진에서 정석원은 파란 수영복을 입고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남성미를 풍겼다. 무엇보다 정석원은 탄탄한 식스팩과 가슴, 팔 근육을 공개해 몸짱 스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在公开的照片中郑锡元身着蓝色泳裤，被晒黑的古铜色皮肤尽显健康男性美。更重要的是郑锡元公开了自己结实的腹肌、胸肌和胳膊上的肌肉，再次强调了自己的好身材。

정석원의 글이 게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인 백지영도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속삭였다. 백지영은 "저두요~영장이 잘지내죠?ㅎㅎ"라는 재치 넘치는 답글을 게재했고, 이어 정석원은 "영장이네 영장이네하니깐 수영장을 사람으로 보나~ㅋ"라고 장난기 넘치는 댓글로 응수했다.
在郑锡元发表这段文字不久之后，恋人白智英也在下面留言，充满爱意。白智英回复到：“我也是~泳池你过得好吗？哈哈”，才智满分。对此郑锡元开玩笑地回复到：“说是泳池泳池，你把游泳场看成人了吗~呵”。

한편 정석원은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에서 무식하지만 우직한 우용술로 등장해 웃음을 안기고 있다. 백지영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서 심사위원 겸 코치로 출연 중이다.
目前郑锡元在SBS水木剧‘屋塔房王世子’中扮演虽然没文化但是憨直的于龙戌，十分搞笑。白智英在Mnet选秀节目‘Voice Korea’中担任评委兼教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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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编碎碎念：虽然相差9岁，不过很般配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