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首《坚守住吧 金顺儿》好像是原创写给一个人的歌曲,今天泰民在名曲的舞台上再次唱起这首歌曲。泰民的唱歌真的是越来越成熟了。

굳세어라 금순아—태민
坚守住吧 金顺儿—泰民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을 놓아 불러 보았다
찾아를 보았다
暴风雪漫卷
寒风吹过兴南码头
低着头看
试着寻找
 
금순아 넌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드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1.4 이후 나 홀로 왔다
金顺儿 你去哪儿了
在迷路徘徊吗
流着血泪
1.4以后一直单身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었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无亲人的身躯
现在要做什么
我这身体就像是国际市场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金顺儿 想你了啊
也思念着家乡的梦
在零度桥梁的栏杆上
只有新月感到孤独
 
(금순아)
(금순아)
(金顺儿)
(金顺儿)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金顺儿 想你了啊
也思念着家乡的梦
在零度桥梁的栏杆上
只有新月感到孤独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只有新月)感到孤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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