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屋塔房王世子》李恪(朴有天)的温暖的心打动了女性观众。他在剧中表现出了超越300年的只有王世子才能拥有的温暖3段组合,使观众激动。另外,他的故事在本周周三晚继续播出。

'옥탑방 왕세자' 이각(박유천)의 따뜻한 마음씨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屋塔房王世子》李恪(朴有天)的温暖的心打动了女性观众。

4월12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옥탑방왕세자'에서는 박하의 과거를 찾기 위해 춘천으로 떠난 이각과 박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4月12号播放的SBS Drama Special《屋塔房王世子》里,播出了为了寻找朴荷的过去,去到春川的李恪和朴荷的故事。

어린 시절의 유일한 단서인 가족사진을 찍은 사진관을 찾아갔으나 원본을 찾지 못해 실망한 박하를 위해 같이 남의 집 벨 누르고 도망가기 장난으로 잠시 해맑은 웃음을 찾아주었고, 초등학교에서도 아무 성과가 얻지 못해 결국 울음을 터뜨린 박하를 안아 달래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에서 조는 박하에게 말없이 어깨를 내어줌으로써 왕세자만의 따스한3단콤보 위로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虽然他们去找了有朴荷小时候唯一证据的拍过全家福的照相馆,但没有找到原件,朴荷因而失望,李恪为了安慰朴荷,跟她一起搞出按人家的门铃之后逃跑的恶作剧,帮她重新找回了笑容。他们又去了朴荷曾经上过的小学找证据,但一无所获,朴荷因而哭泣,李恪就抱住她安慰她。接着,在回家的路上他又默默地让给朴荷自己的肩膀,表现出了只有王世子才能拥有的温暖3段组合,使观众激动。

이각의 이런 모습은 비단 7회뿐 만이 아니었다. 이미 지난 방송들에서 미국으로 떠나려 옥탑방에서 웅크리고 잠든 박하에게 커튼을 떼어다 덮어주는 세심함을 보여주었고, 공항으로 향하는 박하를 붙잡기 위해 박하가 좋아하는 열대지방 사진을 구입한 뒤 버스를 세우고 박하를 끌어내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李恪的这种表现不仅仅是在7集里表现出来的,在过去的几集里,朴荷去美国前在屋塔房里蹲下来睡着的时候,李恪拿下窗帘去盖住了她,表现出了他的细心。还有,为了拦住去往机场的朴荷,李恪购买了朴荷喜欢的热带地区照片之后,停住巴士,从巴士里拉出朴荷,演出了一场每个人都想拥有的浪漫场面。

또한, 죽은 빈궁의 환생이라 믿는 홍비서(정유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야외에서 커플자전거를 타고나서 홀로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홍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목이 마르면 뒤를 돌아보라’며 음료수와 팔찌선물을 두고 가는 등300년의 시간차도 무색하리만큼 훌륭한 로맨스가이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另外,李恪相信洪秘书(郑柔美)是死去世子嫔脱生,所以为了得到她的心,李恪给一个人在野外骑着双人自行车欣赏风景的她打电话说:”如果口渴的话回头看吧“,然后给她留了饮料和手链等表现出了浪漫男子的出众面目,300年的时间差在他面前也不是问题了。

한편 빈궁을 찾고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옥세자 이각의 이야기는 다음주 수요일 오후9시55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另外,为了找回世子嫔重回朝鲜而奋斗的王世子李恪的故事在下周三晚9点55分继续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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