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月火剧《时尚王》》讲述了向着明天,奔向世界的年轻人们的挑战和成功、爱情和欲望,但是通过爱情的执着和无法终结的欲望展现出沉浮的人间百象的故事。但是播出之初收视率就不尽人意,尽管第7集李在勋申世京上演吻戏,似乎也无法救市。

이제훈과 신세경의 관계에 이상기류가 흘렀다.
李在勋和申世京的关系变得暧昧不清。

4월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연출 이명우) 7회에서는 재혁(이제훈 분)이 가영(신세경 분)에게 취중 기습 키스를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4月9日播出的SBS月火剧《时尚王》(剧本李善美,金基镐,导演李明宇)第7集中李在勋饰演的在赫在酒醉之后强吻了申世京饰演的佳英,吸引收视观众的目光。

이날 가영의 디자인으로 품평회성공리에 마친 재혁은 홀로 술을 마시며 가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가영이 전화를 받지 않자 공장을 찾아가 가영의 이름을 부르며 문을 두드렸다.
剧中拿着佳英的设计作品在评选会上大获成功的在赫独自饮酒之后给佳英打了电话,随后因为佳英不接电话,便找到工厂叫着佳英的名字敲开了佳英的门。

공장 안으로 들어온 재혁은 가영이 누워 있던 자리를 가리키며 "전기장판 깔린 데가 여기냐"고 물었다. 그리고 전기장판을 만져보며 "따뜻하다"며 그 자리에 누웠다. 눈을 감은 채 그는 "오늘 품평회 했는데 아버지가 좋다고 했다. 미안하다"며 가영의 디자인을 가져간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내보였다.
进入工厂的在赫指着佳英躺过的地方问:“这就是铺着电褥子的地方么?”然后摸着电褥子呢喃着“真暖和啊”,直接躺了下了。闭着眼睛的在赫对拿走佳英的设计作品表示对不起,“今天举办了评选会,爸爸说很好。对不起”。

이후 재혁은 한참 동안 말이 없었고 가영은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된다"며 재혁을 흔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눈을 뜬 재혁은 가영의 목을 끌어당겨 기습 키스를 건넸다. 깜짝 놀란 가영은 황급히 몸을 일으켰지만 재혁은 다시 가영을 쓰러뜨려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之后。
在赫一阵子不说话,佳英说着“您不能在这里睡”摇晃在赫的身体。但是突然睁开眼睛的在赫拉过佳英的脖子,强吻了佳英。被下了一跳的佳英慌忙中就要起身,但又被在赫拉倒,两人近距离对视,弥漫着一股粉红色的气息。

한편 이때 공장에 들어온 영걸은 이 모습을 목격, 재혁에게 분노의 주먹질을 날리며 흥분했고 이에 가영의 부축으로 차를 탄 재혁이 창 밖의 가영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这时走进工厂的英杰看到了这一幕,向在赫挥出了愤怒的拳头,佳英扶着在赫把他送上车子,在赫向车窗外的佳英伸出手。之后两人的关系将会发生怎样的进展让观众非常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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