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基每次唱歌，都有一种强烈的，使人撕心裂肺之感，将歌曲演唱地如此淋漓尽致，让人不禁感叹！

신사동 그 사람—홍기
新沙洞的那个人—弘基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
在微弱的火光之间
和我遇上的目光
无法避开
我也偷偷地
享受着爱情
曾经遇到的那个人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今天也能
再次碰见么
那天晚上 在那个地方
等着我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那个人没有来
也把我弄哭了
时间也慢慢的过去
迎来清晨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啊~ 在那天晚上
遇见的那个人
可能是忘记我了吧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在微弱的火光之间
那个来了又走的目光
无法避开
我也偷偷的
献出了我的心
我爱着的那个人
 
오늘 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今天晚上
还能遇见么
那天晚上 在那个地方
深深地动了心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就算等待了那个人
可是却没有出现
十二点也已经过去了
迎来了清晨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啊~ 我的心
被带走的那个人
在新沙洞的那个人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那个人没有来
也把我弄哭了
时间也慢慢的过去
迎来清晨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啊~ 在那天晚上
遇见的那个人
可能是忘记我了吧
 
나를 잊으셨나봐
나를 잊으셨나봐
可能是忘记我了吧
可能是忘记我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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