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是否见过这样的隧道？绿的令人窒息，美得让人眩晕，任何人走近，都会有如临画中的感觉。它不是一条普通的隧道，它有着四季的颜色，它被称为“爱的隧道”。

'사랑의 터널(Tunnel of Love)' 이라고만 알려진 우크라이나 클레벤지역의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터널은 사진과 같이 싱그러운 나무 숲으로 만들어진 기차 터널이라고 합니다. 사진 작가인 올레그 고르디엔코(Oleg Gordienko)에 촬영된 이 터널에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 사실이 없어서 실제로 기차가 다니는지 아닌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하네요....
以“爱的隧道”(Tunnel of Love) 之名广为人知的这条美丽而神秘的隧道位于乌克兰的克莱文镇（Kleven），它是一条由生机勃勃的树林构成的火车隧道，美得如诗如画。由于没有照片拍摄者Oleg Gordienko关于这组照片的详细信息，这条隧道到底是否有火车通过就不得而知了。

터널하면 왠지 시커멓거나 진한 회색빛의 어두운 느낌을 주는 곳이지만 이 곳 '사랑의 터널'은 녹색이 가득하고 머리까지 맑아지는그런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提起隧道，大家都会不由得联想到一种黑漆漆或是深灰色的阴暗感觉。但是“爱的隧道”充满了绿色，从头到尾都给人一种清爽的感觉。

계절마다 다른색의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다는, 아름답다 못해 신비하기까지 한 이 터널이 어떻게 '사랑의 터널'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아무도 모른다고하지만, 특별한 설명 없이도 왜 이곳이 '사랑의 터널'인지 여러분도 알 것 같지 않으신가요?
四季轮回，隧道变幻着不同的绚烂色彩。尽管没有人知晓，这条美到神秘的隧道为什么会被称作“爱的隧道”，但是就算没有特别的说明，相信大家也都明白这名字从何而来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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