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JYJ朴有天主演的水木剧《屋塔房王世子》29日公开第二首OST，这首由朴宰范演唱的名为《happy ending》的OST从曲名便可以看出是一首充满幸福的歌曲，加上动感的编曲，在聆听的过程中，眼前便会展现出剧集中一幕幕轻松活力的画面。

해피엔딩 - 박재범

내게 말해줘 날 기억한다고
그 미소도 한번쯤은 생각이 난다고
꿈을 꾸는 대로 너는 달려가네 사랑을 넌 확인해
내게 말해줘 날 기억한다고
그 미소로 한번쯤은 생각이 난다고
언제나 반해서 너와 난 행복하기를
다른 사람 알까 우린 너의 그 모습도
한번은 본 적 있다고
하지만 기다려 우리 둘만의 Happy Ending
告诉我吧 你记得我
那个笑容 一次就想起来了
就像梦境一般 你向前跑着 确认爱情
告诉我吧 你记得我
那个笑容 一次就想起来了
总有一天会迷恋 你和我会幸福起来
其他人知道吗 你的那个模样
我们曾经见过一次
然而等着吧 只属于我们俩的Happy Ending


한번 두번 세번 네번을 만나도
나한테 관심도 없는 척 하고
I Know I Know I Know is just again
밀고 당기기가 너무 지쳐서
나쁜 여자가 좀 매력이 있단 말
들어본 적이 있지
하지만 이젠 날 알아줘 Oh Yeah
即使一次两次三次四次见面
就装作对我毫无兴趣
I Know I Know I Know is just again
欲擒故纵太累人
曾经听说过吗
坏女人是有些魅力的
然而我现在明白了 Oh Yeah


내게 말해줘 날 기억한다고
그 미소도 한번쯤은 생각이 난다고
언제나 바랬어 너와나 행복하기를
다른 사람 알까 우린 너의 그 모습도
한번은 본 적 있다고
하지만 기다려 우리 둘만의 Happy Ending
告诉我吧 你记得我
那个笑容 一次就想起来了
总有一天会迷恋 你和我会幸福起来
其他人知道吗 你的那个模样
我们曾经见过一次
然而等着吧 只属于我们俩的Happy Ending


지금부터야 우리 둘의 사랑
시작이야 다시 한번 태어난 것처럼
언제나 바라던 우리 둘 설레임을
이제 헤어지는 널 말하는 건
한번의 의심도 없다고
지금도 기다려 우리 둘만의 Happy Ending
从现在起吧 我们俩的爱情
开始吧 就像重生一般
总有一天会相恋的我们俩
现在和激动分手
你说的一切 不曾怀疑过
现在也等待着 只属于我们俩的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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