结婚是人的头等大事,布置婚房也是结婚的头等大事啊!你知道身为明星的全智贤和有钱人崔俊赫的新婚房是什么样的吗?会和我们老百姓是一样的吗?

'4월의 신부' 전지현(31)의 대저택 신혼집이 공개됐다.
“四月的新娘”全智贤(31)的新婚房被公开。

전지현이 신혼집으로 선택한 집은 서울 강남의 초호화 고급 빌라로, 110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全智贤的新婚房在首尔江南的一个超豪华公寓,面积高达110坪(在中国大概330平米)

이 중 전지현의 신혼집은 110평형으로 매매가는 약 29억원에 이르며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全智贤的这个110坪的房子大概售卖29亿元并且现今还没有完工。

빌라의 내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했다. 1층 로비에는 소규모 모임이나 미팅을 위한 라운지가 마련돼 있으며 지하에는 영화관, 피트니스 클럽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 연습장, 요가 스튜디오, 마사지룸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关于房子内部也有很详细的介绍。一楼有可以办小规模的派对或聚会的空间,地下有电影院,夜店等,甚至还有高尔夫练习场,瑜伽馆,按摩馆等设施。

한편 전지현은 내달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금융맨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혁 씨는 현재 미국계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디자이너 이정우의 차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全智贤在下个月13号在首尔新罗酒店与同龄人金融男崔俊赫结婚。崔俊赫目前在美国银行的BOA工作,是韩服设计师李英姬女士的外孙,设计师李靖宇的次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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