确定李东旭接任《强心脏》新一任MC的时候,因很少在综艺节目中现身,遭到各方质疑,不过这次要是有申东烨的加入的话,大家不妨期待一下这全新的一个组合。

신동엽이 ‘강심장’의 MC자리를 제의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申东烨承认受到邀请担任《强心脏》新一任MC。

21일 SBS ‘강심장’ 박상혁 PD는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신동엽에게 ‘강심장’ MC를 제의한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21日SBS《强心脏》朴尚赫导演与STAR EN通话中表示:“确实跟申东烨提议过担任新一任MC”。

이어 그는 “신동엽에게 제의는 갔지만 아직 출연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신동엽이 합류할지 안할지는 22일 이후 확정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提议虽然是提议了,但是申东烨侧还未确定是否出演。”“申东烨是否担任MC,将22日之后确定。”

앞서 ‘강심장’은 이동욱을 이승기의 후임으로 확정지으며 남은 MC자리는 예능인으로 짝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之前《强心脏》发表李东旭接替李胜基,剩下的MC位置将会与艺人搭档而引起了大家的好奇心。

이에 신동엽의 강심장 MC 제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엽이 MC되면 본방사수”, “벌써부터 기대된다”, “적극 찬성이요”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听到申东烨受到了强心脏MC的邀请,网民们纷纷表示:“如果申东烨成为MC的话,我就死守电视”“现在就开始期待了”“赞成”等。

한편 ‘강심장’은 지난 15일 녹화를 끝으로 MC 이승기가 하차했으며 새 MC로 첫 녹화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另一方面《强心脏》15日李胜基已经拍摄了最后一期,新任MC将于29日进行第一次录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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